▶ 초기는 판명하기 어렵다. (이때, 발견하면 좋다. 온열치료가 가능하다.)

▶ 응어리가 감지(유선증과 혼돈하기 쉽다). 겨드랑이에서 옆구리 사이에 응어리가 있다.

▶ 유방 주변을 살펴보면 검은 사마귀 같은 것이 발견되기도 한다.

1. 열을 가하면 발견이 잘 되지 않는 초기의 것에도 강렬한 반응이 있다.

2. 겨드랑이 밑에도 반응이 강한 곳이 있다.

3. 반응이 있는 부위를 구석구석 찾아 주열한다. 반응이 없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4. 검은 사마귀 같은 것은 달군다. (수술로 절제해서는 안된다)

5. 병력이 깊은 것은 주변에 넓게 자리하고 있으므로 등, 팔, 복부까지 반응을 검사한다.

출처 : <미쯔이식 온열요법 - 미쯔이도메꼬 저> 중 13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