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의 자각증상
▶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다.
▶ 진행됨에 따라 손으로 누르면 둔한 통증이 느껴지고, 부어서 딱딱한 느낌이 난다.
▶ 심해지면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 복수가 차고 복부가 붓는다.
▶ 간경화를 일으키면 복부의 피부혈관이 부풀어 오른다. 간경화를 일으키면 치료 효과가 없다.
▶ 식도 정맥류의 파열을 일으켜 큰 출혈이 일어난다.
간의 온열법


1. 간 부열에 진행한다. (우측 늑골 하부, 명치에서 오른쪽 부분)
2. 등 부위의 견갑골 하부의 오른쪽에 진행한다.
3. 십이지장에 염증이 있으면 간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므로 십이지장에도 진행할 필요가 있다.
4. 위와 췌장에도 영향이 나타나므로 간 부근의 장기는 모두 진행하여, 반응 부위를 소멸시킨다.
출처 : <미쯔이식 온열요법 - 미쯔이도메꼬 저> 중 111~112p